2009년 1월 30일!! 그렇게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려왔던 Rukie 3rd DYD 와인파티가 드디어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참가 접수는 설연휴를 끼고 있어서 Rukie측에서는 약간의 걱정을 가지기도 했었는데요.. 우려와는 다르게 단 3!! 만에 모든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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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rd Rukie’s DYD 와인파티는 전과는 다르게 국내 유명 와인 수입업체인 비노코와 압구정동 Multi Art Space이자 Wine Bar인 재지마스의 협찬으로 보다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었는데요 각계 다른 대학 친구들의 화합의 장을 넘어서서 이번에는 비노코측에서 전남 과학대 호텔 칵테일과 송영덕 교수님이 직접 나오셔서 칠레 와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어떻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지 대학생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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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 재학중인 Drogba님의 사회로 진행된 3rd Rukie’s DYD 와인파티는 루키의 훈남 대표이사 놀자구군의 인사말과 비노코송영덕 교수님의 칠레 와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날 준비된 칠레산 쿠지노마쿨의 두 와인 중 첫번째 와인인 까베르네 소비뇽의 오픈으로 그 시작을 알렸는데요~




또 저번 파티와 마찬가지로 5분 미팅이 시작되어 Rukie의 파티 참가자들은 다양한 학교 다양한 학과에 재학중인 60여명의 친구들을 모두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던 분위기도 한잔한잔 오가며 점점 고조되어 갔는데요~~ 두 번째 와인인 메를로의 소개와 함께 와인이 오픈 되었을 때는 통제가 어려울 정도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다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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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의 오픈과 함께 루키가 준비한 첫 번째 게임이 시작되었는데요~

그 게임은 바로 레몬 CF 찍기~!! ^^  무슨 게임인지도 모르고 상품만 보고 나온 6명의 참가자들.. 나중에 등장한 레몬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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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0~ 모든 분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 이벤트 순서인 인기투표가 진행되었는데요~ 모두들 3시간 동안 자기가 찍어놨던 이성에 대해 몰래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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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남은 키 190의 공유를 닮았던 훈남 빠준님이!! 인기녀는 끝쪽에 앉아 뭇 남성들을 설레이게 했던 호빠앙님이!! 차지하였습니다~  +(루키의 훈남 운영진이 1위라는 소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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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렇게~ 루키의 세번째 파티는 모두 마무리가 지어졌습니다.. 파티를 기획한 루키도.. 또 참가한 루키의 회원 여러분도 많은 아쉬움을 남기었는데요..

 

여기서 잠깐!! 루키의 파티는 이게 끝이 아니랍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Rukie’sDYD 와인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니 이메일을 항시 주시하세요!! 이번엔 간발의 차로 참가 못했던 회원 여러분도 다음 기회엔 꼭 참가 할 수 있었으면 하는이상!! 루키였습니다!!

 

1 30 3rd Rukie’s DYD 와인파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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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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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금요일   선 입금 순으로 선착순 마감을 한 Rukie DYD Party 70여명 회원이 참석하여 대성공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오기전의 걱정과는 달리 이런 파티에는 처음 참석했지만 놀랍도록 빨리 적응을 하였죠. ^^

2008
년 11월 21일 금요일, 압구정동 종합 아트 갤러리 겸 와인빠인 세련된 재지마스에서 파티는 열렸습니다. 파티는 원하는 만큼 와인을 먹고 참석한 사람들과 모두 얘기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고, 파티 중에 사람들은 다양한 와인을 주고 받으며 끊임없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연세대에 재학중인 지난번 파티 참석 회원의 재치 넘치는 사회가 환영무드를 최고조로 만들었고, 이미 훈남으로 소문이 자자한 Rukie대표 Noljagoo군의 인사말로 그 시작을 열었습니다. ^^

 

파티가 아니었다면 평생 모르고 지나쳤을지도 모르는 다양한 학교 다양한 학과 70명이 모여 사랑과 우정을 나누었던 기적 같은 일이 생긴 것이죠. ^-^

각계 다른 대학 친구들 70여명 이상이 모이다.

다양한 학교의 친구들과 오픈 마인드로 교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렵지 않게 대화의 코드가 맞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곳, 모르는 사람들과도 어색하지 않게 인사하고 어울릴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면 아 Rukie DYD Party를 모르는 사람일 것입니다.  ^-^

 

이미 이런 모임은 Rukie에서 지난 9월에 주최 한적이 있었고 후에 제게 지속적으로 많은 분들이 제2차 루키파티를 요청하셨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파티 분위기는 더 자연스러워 졌고, 사이트가 성장할 수록 활동하는 회원들의 학교와 학과는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

 

12월 중 Rukie에서는 또 다른 컨셉의 파티를 열 계획입니다. 게릴라성으로 이메일을 보낼 예정 이오니 모두들 이메일을 주목해주세요!! ^0^

 

 1121일 파티 참석한 회원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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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만들어 줘서 고마워 디자이너 오당고!!)




~! 저번주말에 개강을 맞아 우리 Rukie파티를 열었어! 너희들도 파티 좋아하지?? 근데 혹시 한번에 20명하고 말하고 놀아본적있어?? ㅋㅋ 술만 미친 듯이 많이 마시는 건 친구들하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 그래서 나 JAYDUB이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연구해본 결과. 다양한 학교의 다양한 친구들과 한번에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미국의 8min date 같은 방식뿐이 없더라궁!!

 

그래서 우리 루키어들을 대상으로 1shot twenty killz 라는 슬로건을 걸고 한 명이 5분씩 돌아가며 20명을 만나는 5min date 를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어! 그리고 결국엔 추진했지! 이걸 해보고 느낀 점은 파티플래너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거야! 그렇게 떨릴 수가 없더라고!! ㅋㅋㅋ 처음 해보는 거라서 사람들은 제시간에 올지, 분위기는 어떨지, 중간에 가버리는 친구가 있지는 않을지, 성 비율이 안 맞으면 어쩔지 등등 정말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어   ㅠㅠ

결국은 모든 루키어들의 협조로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데낄라 파티를 하고 싶었으나!! 그렇지만!! 그러면 40도 이상의 술은 문제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첫 스타트는 엘레강스하고 스무스한 와인~ 파티로 시작해 봤어! 그렇지만 혹시 몰라!! 다음엔 데낄라나 보드카 파티가 될지도!! 왜냐!? 내가 좋아하거든 !! ㅋㅋㅋㅋ

 



그럼 그때 파티 분위기 다시 즐겨볼까!?
아참! 오늘은 사진 때문에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어!! ㅋㅋ
(모든 사진은 클릭 하면 원본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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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가 되자 슬슬 하나 둘씩 입장하는 루키어~!! 아 아름다운 Bfeel~ 델포스 !! ㅋㅋ  그리고 출첵을 하느라 고생한 너부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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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에 출첵을 하고 있는 루비~)





나의 모든 걱정을 뒤로하고 파티는 시작되었어~ 사람들이 온다고 하고 안 올까 봐 기부금을 선 입금 받았는데 !!! 효과가 있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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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인사를 하고 있는 2m 교복포스 Noljagoo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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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뻘쭘했던 시작!ㅋㅋㅋㅋㅋ 모두들 1.안녕하세요 2.어디사세요 3.어디학교에요 4.무슨과에요 5.몇살이에요  무조건 말했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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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유난히 좋았던 갤러리쪽 사람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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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취해간다.... ㅋㅋㅋㅋ말이 많이지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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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아직도 어색해 ㅋㅋ 어뜨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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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눈빛이 너무 웃으신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장장 한 사람당 5분씩 해서 100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 100분 동안 20 안 만나봤지?? 안 만나봤으면 말을 하지 말아.. 100분토론 보다 더 힘들고 피곤하더라고!!ㅋㅋㅋ 그치만 재미는 있더군!!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람하고의 대화는 왜케 5분이 빠른지!!! >0<



1부 5min date 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이어진 쪽지에 사연을 담아서~’ 시간!! 각자 아무 말이나 하고 싶은 말을 쪽지에 비밀스럽게 담아 사회자에게 보내는 거였지!! 채택되면 공자 와인이라는 어마어마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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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적고있다. 포인트는 가리고 적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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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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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Rukie와 사연을 읽고있는 사회자 Drogba 님~! 근데 드록바 뜻이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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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에서 고백을 받은 후 부끄러워 하시는 루비>0<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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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에 고백을 받은 미소가 아름다우신 아슬이님 ^-^)




뭐 이런저런 식으로 해서 제1 Rukie DYD Party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어!!~ 어떤 사람들은 2차도 가고~ 어떤 사람들은 남아서 와인도 먹고~ 참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던 기회 같아!! 이런 인연이 잠깐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좋을 탠데!!

Rukie
에 오면 모두 자게에 흔적을 남겨 놓았으니! 이 소중한 대학시절의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서로 계속 이어가면 좋겠어!! 나 또한 저렇게 많은 대학사람들 만나본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어!! ㅋㅋㅋㅋ

 

다시 한번 파티에 잘 협조해주신 40여명의 루키어들에게 감사하고!!  다음 파티 때는 어떤 테마로 해볼지!! 이번엔 나 혼자 기획하는 게 아니라 다같이 의견을 모아 모아 모아서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새로운 대학생다운 신선한 파티를 해보자구!!

 

우린 젊으니까 다 해볼 수 있잖아!! 그치?? ㅋㅋㅋ 톡톡 튀는 아이디어 기대할게!!

 

진심으로 모두 만나서 반가웠어! 가을학기 파이팅!!

(아참!! DYD Party DYD가 뭔지 알아?? 들이대! 의 약자야!! ㅋㅋㅋ 모두 자게나 그 사람 ME; 가서 맘껀 DYD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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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너무 잘해주신 Drogba님 다시 한번 생유!옆에 돼지입니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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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DUB군생활을 할 때는 몸짱이라 불릴 만큼 놀라울 만큼 운동에 소질이 있고 자주 운동을 했었어 ㅋㅋㅋㅋ. 근데 이게 다시 복학하고 해외에 나가 있고 하다 보니까 운동을 아예 안 하게 되더라구..  아마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마찬가지겠지? 특별히 운동을 너무 좋아하거나 체대가 아닌 이상 새해에 맘먹은 것처럼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지는 못할 거야. ㅋㅋㅋㅋ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았어. 지금은 비가오넹 ㅠㅠ 밥 먹고 나자마자 Noljagoo운동을 갑자기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거야.

"운동을 갑자기 하고 싶어~♪운동을 갑자기 하고 싶어~♪♩’"

(놀라운건 실제로 저런 노래를 불렀어 ㅡ_ㅡ;;)


anyway!!
아직은 덥지만 Noljagoo의 놀라운 급 추진으로 가게 되어버린 사무실 옆 보라매 공원!!

 

오후 3시 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

오랜만에 배드민턴도 치고 잔디에서 도 좀 차보니까 기분도 상쾌하고 옛날의 그 감각이 다시 돌아 오더군 !! ㅋㅋ



(사진은 클릭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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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포인트 : 운동이라면 누구에게도 안 진다던 Noljagoo JAYDUB에게 패하고 나서 좌절하는 모습과 JAYDUB이 즐거워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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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포인트:잔디보호를 위해 정말로 맨발로 있는 Team Rukieㅋㅋㅋㅋㅋ)


맨날 답답한 사무실에만 있다가 나가서 맨발로 잔디도 밟고~ 오랜만에 운동으로 도 흘리고 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 너네 들도 지금 당장 시간 내서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근처 공원으로 가보는게 어때?

그럼 정~말 좋을 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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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21 점심시간. 나는 유심히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너부리를 발견하였다. 평소에 집중력이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그녀에게 나는 의외의 후광을 발견했다. 사람이 어떤 일에 빠져있을 때만 나온다는 바로 그 후광..

 

그녀는 맞은편에 앉아있는 돼지입니다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다.

 

난 순간 너부리돼지입니다 에게 빠져 버린줄알았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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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돼지입니다커피잔에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놀랍도록 돼지입니다의 특징을 꼽아 거의 완벽한 돼지입니다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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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학과그림도 잘 그린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

 

내일 나는 놀자구 그려야지.
기대해라 Nolja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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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포인트: 김병지 스타일의 뒷머리.(자신은 이게 유행이라고 함), 일명 진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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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월요일 이네~ 다들 주말에 치맥은 했나 모르겠네~~ 혹시 족발 좋아해? 아마도 모두들 좋아하겠지?. 남자들 같으면 퇴근 후 혹은 열공 후 치맥보다 좋은 것이 바로 족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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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사무실에서 루키를 하는 도중 나 JAYDUB이 심상치 글을 하나 발견하였어. 익명으로 써있는 그 글을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클릭해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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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은 정말 맛있어 보이는 족발의 사진과 공덕동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었어. ㅠㅠ 그때부터 나는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지.  

먹는 거에선 추진력이 강하기 때문에 나는 바로 오후 4시부터 맴버들에게   고고싱을 외쳤지. 신대방에서 가기 복잡한 구조의 공덕동이었지만 족발을 위해서 나는 갈 수 있었어. ㅋㅋㅋㅋ

 

그리고 도착한 street of 족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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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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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족발이 모여있으니 좀 징그럽기도 하더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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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는 인심으로 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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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순대는 무!한!리!필!

Noljagoo의 멋진 뒷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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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게(?) 먹는 사람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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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앞으로 한동안 족발은 안 먹을 듯~ ㅋㅋㅋㅋㅋ

18000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족발大무한리필 순대국+순대+머릿고기 !! 땡기지 않니!? ㅋㅋ 땡긴다면 충동적으로 공덕동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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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믿기 힘들지만~ 또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어!! 학기 중에는 수업 때문에 조회의 같은거 많이 하잖아~우리도 가끔 회의를 하는데~오늘은 지난 주말 있었던 Team Rukie 회의 장면을 공개 하려구~ ㅋ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행성인관계로 밤6시부터 아침6시까지 계속되었던 장시간의 회의. 하지만 계속 내용이 돌고 도는 답답했던 회의. ㅋㅋㅋㅋㅋ 얼마나 프리스타일의 회의인지 한번 봐볼래?? ㅋㅋㅋㅋ 첫 사진은 언제 봐도 불쾌한 Doni의 섹시한 다리로 시작해봤어. 자기말로는 팬티를 입지 않아도 되는 바지라고 하더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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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하고 황금 같은 시간 토요일 오후 6. Team Rukie의 회의는 시작되었어. 회의를 하기엔 안성맞춤인 시간대이지. 나도 사실 남들처럼 그 시간에 여자랑 술도 먹고 싶고, 여자친구 만나서 영화도 보고싶고, 이런저런 데이트도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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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날 있었던 팀원들은 불행하게도 어차피 여자친구가 없어서 딱히 할 것도 없는 상태였어. 너무나 서글픈 사실이지 ㅠㅠ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정말 누가봐도 컴터에 쩔어버린 솔로들의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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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인 것도 서러운데 우리의 회의는 멈출 줄 몰랐어. 난 그 전날 사무실에서 잠을 자서 매우 피곤한 상태여서 거의 말을 안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점점 말이 줄어들었어. 저기 파란티를 입은 나 JAYDUB의 눈물 봐봐.  11시를 넘기면서 다들 너무 피곤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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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두남자 호랭이사탕과 돼지입니다.


그런 식으로 사람들이 오랫동안 여친도 없는데 회의만 하다 보니까 정신이 이상해 지기 시작 했나 봐. 갑자기 시키지도 않았는데 Doni가 돼지입니다 에게 안마를 해주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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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Noljagoo 가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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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 Doni가 좀비인줄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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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쉬는시간에 누군가가 갑자기 소라아오이 동영상을 틀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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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나의 의신 아오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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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여자맴버가 없어서 모든 남자 팀원들은 혈액순환이 활발해 지기 시작했지. 보이지 ? 저 생기발랄한 눈빛들??ㅋㅋ크 특히 가운데 돼지입니다 주목 ㅋㅋ









 

그렇게 쉬다가 배가 고파진 우리는 갑자기 그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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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먹기 시작했어....엄청난 득칼이었지. 득칼로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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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시 열심히 회의를 하려고 했으나
잠이 들고 말았어 ㅋㅋㅋㅋ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Rukie는 아오이상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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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허세JAYDUB 이라고 해. 너넨 햄버거를 좋아하니??오늘 Team Rukie는 맨날 먹는 두솥도시락 분들이 휴가를 가시는 바람에 두솥도시락보다 500원정도 비싼 높다리아 점심메뉴 세트를 먹기로 했어. 3500원의 부담 가는 가격이지만 한번 기분 내기로 했지. European이라는 것에 끌려 내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유러피안치즈버거. 지금부터 European Cheese Burger에 대해서 소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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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람들은 환경오염 때문에 페이퍼백을 사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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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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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다가 시상이 떠올라서 한번 시를 써  보았어. 한번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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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할인메뉴중하나인유러피안치즈버거는나에게너무나큰흥부감을안겨주었고


땅바닥에서의콜라한잔은나를은은하게만들어주었다

 

ddangba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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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롯데이라를갈수있는기회가생긴다면

한손에는콜라를

한손에는 유러피안 치즈버거를

다른한손에는치킨을들고

롯데리아2층에이렇게외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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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icana!!!!!!!!!!!!!!!!!!!!!!!!!!!!!!!!!!!!!!!!!!!!!!!!!!!!!!!!!!!!!!!!!!!!!!!!!!!!!!!!!!!!!!!!!!!!!!!!!






-끝-






아이디어를 주신 tolwk ~!!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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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장근석님의 미니홈피를 페러디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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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첫인상! 특이하고 독특한 명함~**

 

안녕? 난 또다시 RukieJAYDUB 이야. 요즘은 취업을 하든 사업을 하든 가장 중요하게 강조되는 점이 차별화이지? 다들 자신만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고~ 어떻게 해서든 남들이 자신을 유니크 하게 기억해줬으면 하는 바램! 너희들은 어떻게 스스로를 차별화 하고 있니???


오늘은 남들과 처음 만날 때 얼굴과 같은 명함에 대해서 소개 하려고 해.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명함은 다 직사각형이지?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명함도 차별화를 하려고 애쓰는 것 같아. 오늘은 그런 이쁘고 특이한 명함들을 소개할게~ ㄱㄱㅆ



주의:스크롤의 압박
감상포인트:직업명함의 관계 생각해보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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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와 열심히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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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가지고 두 사람이 나눠 가질 수 있는 ~~ 아이디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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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아저씨 웃겨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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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받으면 절대 못 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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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본능적으로 긁어봐야만 할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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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본능적으로 불어볼 것 같긴 한데 불고 바로 버릴 듯 . 침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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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공님은 까먹으려 애써도 못 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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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함 받으면 받는 즉시 빌린 돈 어떻게든 다 갚아야지 ㅋㅋㅋㅋ손가락 짤리기 전에
내 손가락은 소중하니까... 듣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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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고 버려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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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번 먹고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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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체 무슨말일까?? 아는 사람 리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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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명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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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낮으면서 이뻐 보인다~ 복고 마케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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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오늘 올린 명함들 중에 가장 비쌀듯 ㅎ ㄷ ㄷ 사실 Rukie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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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미용실 누나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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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과학수사 연구원 명함 이라는데 ㅋㅋㅋㅋ 좀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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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굳 . 근데 혹시 장게 명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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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이름이 에 ㅡ_ㅡ 이건 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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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쑤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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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매니져 답다 . 메시지 팍팍 !!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Rukie의 명함을 소개할게~  두둥!!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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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위에 것들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괜찮지 않니? ㅎㅎ 바로 나 JAYDUB명함이야! 왜 내꺼냐고? 내가 글 쓰는 사람이니까 ~~ ㅋㅋㅋ





너도나도 자기 알리기에 바쁜 세상. 너도 한번 독특한 자기 PR법을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 음...그런 의미에서 PR은 대학생들의 놀이터 Rukie.com 에서 해보는게 어때? ㅋㅋㅋㅋ


그럼 사뇨나라!!

Posted by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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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JAYDUB이야~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씨야 언니들 사진으로 시작을 해봤어. 어때 좋지?ㅋㅋ


 과연 이 글을 보는 너희는 우리 Rukie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니~?? 혹시 시간표만 짜버리고 가버리는 건 아니겠지??-_ㅡ++ 만약 그렇다면 아주 많은 것들을 노치는 거라구~!! ^-^


착한 너가 가끔씩 이라도 Rukie 라운지에 들어와 봤다면 한번쯤 'NIX'라는 닉네임과 ‘이젠안해’ 라는 닉네임을 본적이 있을 거야~ 이분들은 Rukie가 생긴 후로 계속 우리 Rukie를 꾸준히 방문해 주시고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Rukie열혈회원으로 지정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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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오늘 우리 Rukie맴버들이 감사의 마음으로 두 분을 Rukie사무실에 초청을 했어! 친구들의 피드백도 얻고 고맙다는 말도 전하기 위해서 말이지~ 선물로는 우리 Rukie맴버들이 모두 감명 깊게 본 책(이 책이 혹시 누가 쓰신 건줄 아니? ㅋㅋ)을 선물 드렸어~ 우리의 고마움을 담은 메시지와 앙증맞은 명함을 함께 드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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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존경하는 교수님의 책이야 ^-^




먼저 미대녀  NIX! 예술인이니 만큼 뭔지 모를 포스가 심하게 풍겼지!!. 왜 미대생들에게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거 있잖아~ 08학번 답지 않게 Rukie아저씨들(?) 에게 절대 지지 않는 모습이 너무 풋풋하고 귀여웠어 ~ 꺄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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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젠안해! 대체 뭘 안 하신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연배가 좀 있어 보이시지? 역시나 Rukie평균 남성 연령 84년생 이셨어~ 이젠안해는 안믿겠지만 경제학도야~ 역시나 남자들은 군대 얘기에 빠졌지. 전투병과 이었던 나와는 달리 조금은 댕보스러운 공군출신이야 ㅋㅋㅋㅋㅋ 남자는 누가 뭐라고 해도 1111이 짱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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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X의 안내원 체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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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도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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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고추남 싸쟌황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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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우리는 바로 치맥으로 향했지. 치맥이 뭐냐고? 그것도 모르다니. 치맥은 바로 치킨과 맥주야 ㅋㅋㅋㅋㅋ 미안해 -_-;; 가서 나 JAYDUBNIX에게 수많은 갈굼을 당하며 나의 개그를 무시당했어. 하지만 아주 좋았어. 나에겐 신선한 활력소가 되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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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때? 우리 시간표 다 짜고 수강신청 성공하면 치맥 ㄱㄱㅆ 할까? 우린 언제나 대 환영이라구~~!!

4년 이라는 인생의 하이라이트에 맨날 같은 학교 같은 친구들만 만나는 건 ㅈ ㅁ  없어!! ㅋㅋㅋ

언제든지 놀러와!!  나 JAYDUB알코올에 한해서 시원하게 쏠꼐~!!


그럼 씨야~~








 

Posted by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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