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DUB군생활을 할 때는 몸짱이라 불릴 만큼 놀라울 만큼 운동에 소질이 있고 자주 운동을 했었어 ㅋㅋㅋㅋ. 근데 이게 다시 복학하고 해외에 나가 있고 하다 보니까 운동을 아예 안 하게 되더라구..  아마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마찬가지겠지? 특별히 운동을 너무 좋아하거나 체대가 아닌 이상 새해에 맘먹은 것처럼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지는 못할 거야. ㅋㅋㅋㅋ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았어. 지금은 비가오넹 ㅠㅠ 밥 먹고 나자마자 Noljagoo운동을 갑자기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거야.

"운동을 갑자기 하고 싶어~♪운동을 갑자기 하고 싶어~♪♩’"

(놀라운건 실제로 저런 노래를 불렀어 ㅡ_ㅡ;;)


anyway!!
아직은 덥지만 Noljagoo의 놀라운 급 추진으로 가게 되어버린 사무실 옆 보라매 공원!!

 

오후 3시 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

오랜만에 배드민턴도 치고 잔디에서 도 좀 차보니까 기분도 상쾌하고 옛날의 그 감각이 다시 돌아 오더군 !! ㅋㅋ



(사진은 클릭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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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포인트 : 운동이라면 누구에게도 안 진다던 Noljagoo JAYDUB에게 패하고 나서 좌절하는 모습과 JAYDUB이 즐거워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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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포인트:잔디보호를 위해 정말로 맨발로 있는 Team Rukieㅋㅋㅋㅋㅋ)


맨날 답답한 사무실에만 있다가 나가서 맨발로 잔디도 밟고~ 오랜만에 운동으로 도 흘리고 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 너네 들도 지금 당장 시간 내서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근처 공원으로 가보는게 어때?

그럼 정~말 좋을 거야! ㅎㅎ

Posted by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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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21 점심시간. 나는 유심히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너부리를 발견하였다. 평소에 집중력이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그녀에게 나는 의외의 후광을 발견했다. 사람이 어떤 일에 빠져있을 때만 나온다는 바로 그 후광..

 

그녀는 맞은편에 앉아있는 돼지입니다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다.

 

난 순간 너부리돼지입니다 에게 빠져 버린줄알았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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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돼지입니다커피잔에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놀랍도록 돼지입니다의 특징을 꼽아 거의 완벽한 돼지입니다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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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학과그림도 잘 그린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

 

내일 나는 놀자구 그려야지.
기대해라 Nolja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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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포인트: 김병지 스타일의 뒷머리.(자신은 이게 유행이라고 함), 일명 진병지



Posted by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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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월요일 이네~ 다들 주말에 치맥은 했나 모르겠네~~ 혹시 족발 좋아해? 아마도 모두들 좋아하겠지?. 남자들 같으면 퇴근 후 혹은 열공 후 치맥보다 좋은 것이 바로 족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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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사무실에서 루키를 하는 도중 나 JAYDUB이 심상치 글을 하나 발견하였어. 익명으로 써있는 그 글을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클릭해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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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은 정말 맛있어 보이는 족발의 사진과 공덕동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었어. ㅠㅠ 그때부터 나는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지.  

먹는 거에선 추진력이 강하기 때문에 나는 바로 오후 4시부터 맴버들에게   고고싱을 외쳤지. 신대방에서 가기 복잡한 구조의 공덕동이었지만 족발을 위해서 나는 갈 수 있었어. ㅋㅋㅋㅋ

 

그리고 도착한 street of 족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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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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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족발이 모여있으니 좀 징그럽기도 하더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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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는 인심으로 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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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순대는 무!한!리!필!

Noljagoo의 멋진 뒷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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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게(?) 먹는 사람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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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앞으로 한동안 족발은 안 먹을 듯~ ㅋㅋㅋㅋㅋ

18000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족발大무한리필 순대국+순대+머릿고기 !! 땡기지 않니!? ㅋㅋ 땡긴다면 충동적으로 공덕동 ㄱㄱㅆ~!!



 

Posted by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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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믿기 힘들지만~ 또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어!! 학기 중에는 수업 때문에 조회의 같은거 많이 하잖아~우리도 가끔 회의를 하는데~오늘은 지난 주말 있었던 Team Rukie 회의 장면을 공개 하려구~ ㅋ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행성인관계로 밤6시부터 아침6시까지 계속되었던 장시간의 회의. 하지만 계속 내용이 돌고 도는 답답했던 회의. ㅋㅋㅋㅋㅋ 얼마나 프리스타일의 회의인지 한번 봐볼래?? ㅋㅋㅋㅋ 첫 사진은 언제 봐도 불쾌한 Doni의 섹시한 다리로 시작해봤어. 자기말로는 팬티를 입지 않아도 되는 바지라고 하더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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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하고 황금 같은 시간 토요일 오후 6. Team Rukie의 회의는 시작되었어. 회의를 하기엔 안성맞춤인 시간대이지. 나도 사실 남들처럼 그 시간에 여자랑 술도 먹고 싶고, 여자친구 만나서 영화도 보고싶고, 이런저런 데이트도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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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날 있었던 팀원들은 불행하게도 어차피 여자친구가 없어서 딱히 할 것도 없는 상태였어. 너무나 서글픈 사실이지 ㅠㅠ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정말 누가봐도 컴터에 쩔어버린 솔로들의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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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인 것도 서러운데 우리의 회의는 멈출 줄 몰랐어. 난 그 전날 사무실에서 잠을 자서 매우 피곤한 상태여서 거의 말을 안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점점 말이 줄어들었어. 저기 파란티를 입은 나 JAYDUB의 눈물 봐봐.  11시를 넘기면서 다들 너무 피곤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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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두남자 호랭이사탕과 돼지입니다.


그런 식으로 사람들이 오랫동안 여친도 없는데 회의만 하다 보니까 정신이 이상해 지기 시작 했나 봐. 갑자기 시키지도 않았는데 Doni가 돼지입니다 에게 안마를 해주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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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Noljagoo 가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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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 Doni가 좀비인줄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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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쉬는시간에 누군가가 갑자기 소라아오이 동영상을 틀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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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나의 의신 아오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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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여자맴버가 없어서 모든 남자 팀원들은 혈액순환이 활발해 지기 시작했지. 보이지 ? 저 생기발랄한 눈빛들??ㅋㅋ크 특히 가운데 돼지입니다 주목 ㅋㅋ









 

그렇게 쉬다가 배가 고파진 우리는 갑자기 그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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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먹기 시작했어....엄청난 득칼이었지. 득칼로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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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시 열심히 회의를 하려고 했으나
잠이 들고 말았어 ㅋㅋㅋㅋ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Rukie는 아오이상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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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허세JAYDUB 이라고 해. 너넨 햄버거를 좋아하니??오늘 Team Rukie는 맨날 먹는 두솥도시락 분들이 휴가를 가시는 바람에 두솥도시락보다 500원정도 비싼 높다리아 점심메뉴 세트를 먹기로 했어. 3500원의 부담 가는 가격이지만 한번 기분 내기로 했지. European이라는 것에 끌려 내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유러피안치즈버거. 지금부터 European Cheese Burger에 대해서 소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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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람들은 환경오염 때문에 페이퍼백을 사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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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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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다가 시상이 떠올라서 한번 시를 써  보았어. 한번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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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할인메뉴중하나인유러피안치즈버거는나에게너무나큰흥부감을안겨주었고


땅바닥에서의콜라한잔은나를은은하게만들어주었다

 

ddangba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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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롯데이라를갈수있는기회가생긴다면

한손에는콜라를

한손에는 유러피안 치즈버거를

다른한손에는치킨을들고

롯데리아2층에이렇게외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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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icana!!!!!!!!!!!!!!!!!!!!!!!!!!!!!!!!!!!!!!!!!!!!!!!!!!!!!!!!!!!!!!!!!!!!!!!!!!!!!!!!!!!!!!!!!!!!!!!!!






-끝-






아이디어를 주신 tolwk ~!!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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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장근석님의 미니홈피를 페러디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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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첫인상! 특이하고 독특한 명함~**

 

안녕? 난 또다시 RukieJAYDUB 이야. 요즘은 취업을 하든 사업을 하든 가장 중요하게 강조되는 점이 차별화이지? 다들 자신만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고~ 어떻게 해서든 남들이 자신을 유니크 하게 기억해줬으면 하는 바램! 너희들은 어떻게 스스로를 차별화 하고 있니???


오늘은 남들과 처음 만날 때 얼굴과 같은 명함에 대해서 소개 하려고 해.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명함은 다 직사각형이지?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명함도 차별화를 하려고 애쓰는 것 같아. 오늘은 그런 이쁘고 특이한 명함들을 소개할게~ ㄱㄱㅆ



주의:스크롤의 압박
감상포인트:직업명함의 관계 생각해보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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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와 열심히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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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가지고 두 사람이 나눠 가질 수 있는 ~~ 아이디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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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아저씨 웃겨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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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받으면 절대 못 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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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본능적으로 긁어봐야만 할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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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본능적으로 불어볼 것 같긴 한데 불고 바로 버릴 듯 . 침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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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공님은 까먹으려 애써도 못 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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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함 받으면 받는 즉시 빌린 돈 어떻게든 다 갚아야지 ㅋㅋㅋㅋ손가락 짤리기 전에
내 손가락은 소중하니까... 듣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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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고 버려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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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번 먹고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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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체 무슨말일까?? 아는 사람 리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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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명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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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낮으면서 이뻐 보인다~ 복고 마케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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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오늘 올린 명함들 중에 가장 비쌀듯 ㅎ ㄷ ㄷ 사실 Rukie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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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미용실 누나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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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과학수사 연구원 명함 이라는데 ㅋㅋㅋㅋ 좀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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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굳 . 근데 혹시 장게 명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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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이름이 에 ㅡ_ㅡ 이건 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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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쑤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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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매니져 답다 . 메시지 팍팍 !!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Rukie의 명함을 소개할게~  두둥!!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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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위에 것들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괜찮지 않니? ㅎㅎ 바로 나 JAYDUB명함이야! 왜 내꺼냐고? 내가 글 쓰는 사람이니까 ~~ ㅋㅋㅋ





너도나도 자기 알리기에 바쁜 세상. 너도 한번 독특한 자기 PR법을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 음...그런 의미에서 PR은 대학생들의 놀이터 Rukie.com 에서 해보는게 어때? ㅋㅋㅋㅋ


그럼 사뇨나라!!

Posted by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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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JAYDUB이야~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씨야 언니들 사진으로 시작을 해봤어. 어때 좋지?ㅋㅋ


 과연 이 글을 보는 너희는 우리 Rukie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니~?? 혹시 시간표만 짜버리고 가버리는 건 아니겠지??-_ㅡ++ 만약 그렇다면 아주 많은 것들을 노치는 거라구~!! ^-^


착한 너가 가끔씩 이라도 Rukie 라운지에 들어와 봤다면 한번쯤 'NIX'라는 닉네임과 ‘이젠안해’ 라는 닉네임을 본적이 있을 거야~ 이분들은 Rukie가 생긴 후로 계속 우리 Rukie를 꾸준히 방문해 주시고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Rukie열혈회원으로 지정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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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오늘 우리 Rukie맴버들이 감사의 마음으로 두 분을 Rukie사무실에 초청을 했어! 친구들의 피드백도 얻고 고맙다는 말도 전하기 위해서 말이지~ 선물로는 우리 Rukie맴버들이 모두 감명 깊게 본 책(이 책이 혹시 누가 쓰신 건줄 아니? ㅋㅋ)을 선물 드렸어~ 우리의 고마움을 담은 메시지와 앙증맞은 명함을 함께 드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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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존경하는 교수님의 책이야 ^-^




먼저 미대녀  NIX! 예술인이니 만큼 뭔지 모를 포스가 심하게 풍겼지!!. 왜 미대생들에게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거 있잖아~ 08학번 답지 않게 Rukie아저씨들(?) 에게 절대 지지 않는 모습이 너무 풋풋하고 귀여웠어 ~ 꺄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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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젠안해! 대체 뭘 안 하신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연배가 좀 있어 보이시지? 역시나 Rukie평균 남성 연령 84년생 이셨어~ 이젠안해는 안믿겠지만 경제학도야~ 역시나 남자들은 군대 얘기에 빠졌지. 전투병과 이었던 나와는 달리 조금은 댕보스러운 공군출신이야 ㅋㅋㅋㅋㅋ 남자는 누가 뭐라고 해도 1111이 짱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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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X의 안내원 체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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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도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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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고추남 싸쟌황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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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우리는 바로 치맥으로 향했지. 치맥이 뭐냐고? 그것도 모르다니. 치맥은 바로 치킨과 맥주야 ㅋㅋㅋㅋㅋ 미안해 -_-;; 가서 나 JAYDUBNIX에게 수많은 갈굼을 당하며 나의 개그를 무시당했어. 하지만 아주 좋았어. 나에겐 신선한 활력소가 되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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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때? 우리 시간표 다 짜고 수강신청 성공하면 치맥 ㄱㄱㅆ 할까? 우린 언제나 대 환영이라구~~!!

4년 이라는 인생의 하이라이트에 맨날 같은 학교 같은 친구들만 만나는 건 ㅈ ㅁ  없어!! ㅋㅋㅋ

언제든지 놀러와!!  나 JAYDUB알코올에 한해서 시원하게 쏠꼐~!!


그럼 씨야~~








 

Posted by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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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또 다시 JAYDUB 이야. 우리나라 말은 참 재미 있어. 듣고 있니?

예를 들면..뭐 여러 가지 경우가 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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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린브루스 홈피

 



오늘 나 JAYDUB이 소개할 얘기는 어느 날 사무실 밑 지하 식당에서 생긴 싸젼황말실수(?) 이야기야. (근데 중요한 건 캐치한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는 거 ㅋㅋㅋㅋ)

 

어느 날 늘 가던 식당에서 순진하고 순수한 외모를 가진 싸션황과 사무실의 원조 홍일점 너부리 그리고 나 JAYDUB이렇게 세 사람이 밥을 먹고 있었어. 평소 우리는 그 식당이 엄마가 해주신 밥 같아가지고 조금 센 가격(4000)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일 가곤 하지. 마치 집에서 밥을 먹는 것 같아.

그리고 그 식당 아주머니께서는 매일 작고 귀여운 풋고추와 맛있는 쌈장을 주곤 하셨어. 싸젼황풋고추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날도 역시 고추를 집어 들었지.


근데 그때 갑자기 싸젼황이 너무나 신이나서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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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부리가 천진난만하게 대답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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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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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사람은 진정 나뿐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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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못할 오늘의 짤막 Team Rukie 에피소드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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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루키 멤버 중 군시절 내 후임이었던 Noljagoo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이 참여하고 있던 Team Rukie에 큰 기대를 가지고 들어오게 됐어.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냐고? 난 마케팅 보이~ 제이떱! 그런데 조금 슬픈게 뭔 줄 아니? 돈이 없는 벤처에선 마케팅을 맡고 있어도 사람들은 우리가 무슨 마케팅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는 거야. 하하

 

오늘은 내가 우리들의 점심시간을 공개하려고 해. 우리는 보통 12시 반이 되면 두솥도시락에서 점심을 시켜먹어. 쾌속으로 점심을 먹고 나면 커피 내기를 하지. 전에 무료였을 때에는 하루에 2잔씩 마셨는데, 1000으로 오르고 나서부터 우리의 커피 내기는 시작 되었어. 무지 싸다고? 그래, 맞아! 물론, 별다방 커피보단 싸지만 차비를 걱정하며 출퇴근 하는, 돈 없는 우리에겐 후덜덜 하다고. 내기는 주로 가위바위보로 진 사람 2 사람이 5000원씩 내서 사곤 하는데, 오늘은 특별히 피파온라인2 로 승부를 봤어.

 

그래, 사실 난 게임에 소질이 없어. 스타를 하면 머리가 아플 정도야. 하지만 피파온라인2만은 내심 자신감이 있었지. 난 피파온라인이나 서든어택같이 단시간에 끝나는 단순한 게임이 좋거든. 게임에서조차 머리 쓰는건 딱 질색이야.


지금부터 오늘의 피파온라인2 Rukie출연진을 소개할께. Noljagoo, JAYDUB, 돼지, 구라파, doni, 이렇게 5명이야. 평소 기본 실력 순이라면 [ JAYDUB > Doni > 돼지 > Noljagoo > 구라파 ] 라고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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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보통 승자가 올라가서 상을 타는 방식이 아닌 LOSER들이 올라가서 최후의 LOSER이 커피를 사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플레이어 밑에 쓰여 있는 멤버들은 뭐냐고? 플레이어들에게 베팅을 한 서포터즈야. 그래서 최후의 LOSER에게 배팅한 서포터 맴버는 같이 5000원씩을 내서 10잔의 커피를 사게 되는 거머리 같은 시스템이지 ㅋㅋㅋㅋ

 

첫경기는 돼지와 나 JAYDUB. 평소 우습게 보던 돼지라서 난 부담 없이 플레이를 했지. 프랑스와 중국이 경기를 한다면 넌 누구를 응원하겠어? 당연히 프랑스, 바로 나 제이떱은 바로 프랑스의 입장과 같다고 믿었어. 돼지가 긴장을 하고 있는 것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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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싸전황의 말대로 언제나 예외는 있는 법. 서글프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지. 난 너무 방심을 했던 거야. 난 첫 골을 먹고 말았어. 너무 자만을 한거지.  돼지는 너무나 통쾌한 표정으로 날 보며 비웃었어. 기분이 좀 나빴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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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다시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기 시작했지. 그리고 난 금방 그의 첫 골을 따라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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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지막으로 한 골을 또 먹고 지고 말았어. 돼지는 승리의 썩소를 지었지. 많이 부끄럽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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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베팅을 건 임성생은 괜찮다고 날 위로 하면서 내 등 뒤에서 바로 이런 미소를 지었어. 보이지? 그 앞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내 마음너는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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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루저가 된 나 JAYDUB은 자연스럽게 또 경기를 해야만 했어. 루저가 올라가는 이상한 시스템이니깐 말이지. 근데 Doni에게 난 또 5:0 으로 패하고 말았어. 변태바지를 입고, 공놀이를 즐기는 doni가 원래 피파를 좀 잘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내가 5:0으로 질 줄이야. 그때부터 난 슬슬 열이 받고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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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진 것보다 임선생에게 미안하고 너무 눈치가 보였어. bb 지금까지 가위바위보를 한번도 진 적이 없는 임선생과 JAYDUB그리고 Noljagoo는 언제까지나 우리가 커피를 살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때부터 임선생은 노골적으로 내게 불만과 부담을 안겨줬어. 지금까지 웃음 속에 감추고 있던 성질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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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구라파와 Noljagoo의 시합. 원래 Noljagoo는 피파를 가끔씩 하던 놈이었고, 구라파는 정말 오랜만의 피파 였지. 예상대로 Noljagoo 1:0 으로 승. 하지만 구라파는 예전의 피파신공의 기운을 조금씩 찾아가는 중 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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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두 루저들은 루저 결승에 올라갔어. 참 불명예스럽고 이상하기 짝이 없는 결승전 이었지. 난 왠지 내가 당연히 이길 것 같음 마음에 조금은 마음을 놓고 플레이했어. 그런데 결과는 어땠는지 알아? 하핫. 또 한 번 지고 말았어. 3번째 판 부터는 내 경기를 보지도 않던 임선생은 정말이지. 진짜. 실제로 열이 받은 것 같았어.  그리고 최후의 결과를 알고 나선 악에 받친 비명을 지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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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어색해진 JAYDUB과 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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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안하단 소리를 몇 번이나 반복하며 우리 둘은 커피를 사러갔어 ㅠ     무엇인가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임선생의 뒷모습과 표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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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임선생 ㅎ ㄷ ㄷ

 

 

그래서 나 JAYDUB과 임선생은 한번도 돈을 안 내본 기록을 깨고 5000원씩을 내고 커피를 사게 됐어. 여기까지 오늘 Team Rukie의 오늘 점심 커피내기 편이었어 ㅋㅋㅋㅋ

그래도 Team Rukie에 들어와서 게임은 가장 많이 해본 하루였어 ㅋㅋㅋㅋ

임선생 졸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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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r of the Losers!!

아! 혹시 피파 온라인2를 같이 할 사람은..

noljagoo, 루키돼지, donirukie를 친구 추가해줘!
Posted by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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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여러분~! 너부리가 돌아왔어요!
오늘은 장맛비마저 뽀숑뾰숑하게 말려줄 루키의 사무실 투어를 한 번 해 보겠어요~





잠깐~~ 그 전에 루키의 첫 사무실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첫 사무실 얻은날 :)

얼마 전 이사를 하고 운동장같은 사무실을 갖게 된 루키 멤버들의 사무실 라이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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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하여 넓은 사무실이 복작복작 합니다. 벤처의 열기가 넘쳐나는 사무실의 반대편에는 바로 이런 공간이 숨겨져 있다지요. 소파로도 변신하는 과학적인 침대! 자다가 목마르면 3걸음 안에 냉장고에 도달할 수 있도록 배려한 최적의 동선! 주변을 병풍처럼 둘러 싸고 있는 황홀한 정크푸드의 향연! 앙증맞은 선풍기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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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로 변신한 침대에서는 이런 풍경이 종종 목격 됩니다. 루키의 전문 스포츠 마사지 담당 도니씨. 해달라는 말은 차마 못하다가 .... "어머? 우리의 슈퍼 개발자 승민씨!! 오우~어깨가 뻐근 하신가요? 등이 아프시다구요? 노노~제가 맛사지 해 드릴게용!!>_<" 하고 나서서 고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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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를 받고 난 멤버들:  "고마워~ 도니씨! 도니씨가 쵝오! 꺅!!"

도니: "네~별거 아니에요~!아하하하~"(저도 좀....ㅠ_ㅠ)

그러나 오늘도 그는 이렇게 안타까운 뒷모습을 간직한 채 돌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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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너무 좋아 4박 5일 합숙을 하고 토요일에야 사무실 밖으로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무실의 귀여운 몸짱 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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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못지 않게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브라더스가 있었으니...이름하여 '긱브라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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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kenny2와 기획 doni씨. 앞으로는 긱kenny2와 긱doni라고 불러 주세요. geek!라고 적힌 긱 티셔츠와 머그 컵을 두 분께 협찬해 주신 소프트뱅크 황재선 책임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긱 2종세트를 들고 기념사진 한 장. ("부럽지?"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하는 긱 브라더스 -_-;;)

그렇다고 실망하진 마세요 여러분. 팀 루키에는 이렇게 멋진 사람들도 있답니다.

뉴 페이스 大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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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임선생이라고 해~ 고민이 있니? 나에게 털어놔 봐."  팀 루키의 뉴 페이스 임선생님! 요즘 문서작업하랴 전화 하랴 여러모로 바쁘신 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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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간표 업데이트를 맡고 계신 구라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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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베이비! 내 목에 걸려있는 금목걸이 보이니? 힙합보이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지!ㅎㅎㅎ 난 JAYDUB이라고 해! 췍잇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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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의 홍일점. 루키닷컴에서 "횬"으로 통했던 그녀가 사무실에!! ㅎㅎ 미모의 뉴 페이스, 횬님. 지금은 인터넷도 안 되는 이역만리 말레이시아에서 팀 멤버들을 그리워 하고 계시겠죠? 어서 돌아와요~너부리가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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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소리가 매우 해맑은, 귀여운 얼굴에 심오한 몸매의 소유자인 황! 싸천황~이라고 불러 주세요^_^  사무실 근처 헬스클럽에서 샤워를 하고,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열정보이. 여름방학을 맞아하여 개발팀 인턴으로 팀 루키에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
Posted by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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