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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Rukie DYD Party , 그 기적같은 이야기 !!

호랭이~ 2008. 12. 9. 13:36
 

(2008/11/21)금요일   선 입금 순으로 선착순 마감을 한 Rukie DYD Party 70여명 회원이 참석하여 대성공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오기전의 걱정과는 달리 이런 파티에는 처음 참석했지만 놀랍도록 빨리 적응을 하였죠. ^^

2008
년 11월 21일 금요일, 압구정동 종합 아트 갤러리 겸 와인빠인 세련된 재지마스에서 파티는 열렸습니다. 파티는 원하는 만큼 와인을 먹고 참석한 사람들과 모두 얘기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고, 파티 중에 사람들은 다양한 와인을 주고 받으며 끊임없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연세대에 재학중인 지난번 파티 참석 회원의 재치 넘치는 사회가 환영무드를 최고조로 만들었고, 이미 훈남으로 소문이 자자한 Rukie대표 Noljagoo군의 인사말로 그 시작을 열었습니다. ^^

 

파티가 아니었다면 평생 모르고 지나쳤을지도 모르는 다양한 학교 다양한 학과 70명이 모여 사랑과 우정을 나누었던 기적 같은 일이 생긴 것이죠. ^-^

각계 다른 대학 친구들 70여명 이상이 모이다.

다양한 학교의 친구들과 오픈 마인드로 교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렵지 않게 대화의 코드가 맞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곳, 모르는 사람들과도 어색하지 않게 인사하고 어울릴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면 아 Rukie DYD Party를 모르는 사람일 것입니다.  ^-^

 

이미 이런 모임은 Rukie에서 지난 9월에 주최 한적이 있었고 후에 제게 지속적으로 많은 분들이 제2차 루키파티를 요청하셨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파티 분위기는 더 자연스러워 졌고, 사이트가 성장할 수록 활동하는 회원들의 학교와 학과는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

 

12월 중 Rukie에서는 또 다른 컨셉의 파티를 열 계획입니다. 게릴라성으로 이메일을 보낼 예정 이오니 모두들 이메일을 주목해주세요!! ^0^

 

 1121일 파티 참석한 회원들 중에서